이날 낮부터 함께 한 친구 둘.
withpentax.tistory.com 블로그 주인장인 상훈군과
그라비티에 재직중인 승원군
그리고 상훈의 그녀 푸푸양과 합류한 우리들은 남대문으로.
남대문에서 빵빵하게 배를 채운 우리들은
그대로 한강대교로 고고! 와... 사람좀 봐
한강 철교를 지나
목적지인 이촌지구에 도착.
푸푸양 친구커플이 합류하여 6인의 인원이 불꽃을 기다리게 되었다.
"어?"
예정 시간보다 7분 이른 23분. 첫 불꽃이 쏘아올려졌다.
그라비티에 재직중인 승원군
그리고 상훈의 그녀 푸푸양과 합류한 우리들은 남대문으로.
남대문에서 빵빵하게 배를 채운 우리들은
그대로 한강대교로 고고! 와... 사람좀 봐
한강 철교를 지나
목적지인 이촌지구에 도착.
푸푸양 친구커플이 합류하여 6인의 인원이 불꽃을 기다리게 되었다.
"어?"
예정 시간보다 7분 이른 23분. 첫 불꽃이 쏘아올려졌다.